1월26일 구글 두들러 TV 공개실험 90주년 누가 TV를 발명했을까요? & 인도 건국 기념일 호주, 건국 기념일

출근해서 제일 먼저 크롬을 열면 구글 두들러가 오늘이 어떤 날인 지를 알려준다.

오늘자(1월26일) 구글 두들러는 TV 공개실험 90주년 기념 두들러다.

1월26일은 인도지역에서는 인도건국 9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또한 Australia National Day 2016 (호주 건국 기념일)이기도 하다.

호주건국기념일 두들러는 D4G AU 수상자 Ineka Voigt의 작품이 두들러로 사용되었다.

저 두들을 그린 작가는 Ineka Voigt이다. ^^;

와~ 미녀네~ 라고 생각하고 잘못 건드리면 철컹철컹이다.

D4G는 Doodle 4 Google로 일종의 구글 두들 경연대회이다.

Doodle 4 Google 경연대회는 한국 나이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Ineka Voigt는 호주 캔버라 공립 초등학교 학생이다.

Doodle 4 Google에서 우승하면 학교에는 1만 달러의 보조금과 수상자에겐 3만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그런데…진짜 초등학생 맞나?

아무리 봐도…2015년도 D4G 수상자 중엔….나이를 속인 사람이 2명은 있어 보인다.

다시 TV 공개실험 90주년 이야기로 돌아와 보자.

첫 시범 TV 방영 90주년 기념일인 1926년 1월 26일 존 로지 베어드가 무선신호에 움직이는 얼굴의 이미지를 전송하는 시연에 성공했다.

이 날이 최초의 TV 공개 실험일로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 이 전에도 브라운 등이 브라운관을 발명하는 등 TV관련 기술 발명은 이미 많았지만, 오늘날의 TV시스템의 원리와 같은 최초 TV 전송은 존 로지 베어드가 최초였다.

하지만 존 로지 베어드는 티비 관련 특허가 전혀 없다고 한다.

베어드의 텔레비전은 영국 BBC방송을 통해 1935년까지 시험 방송되었다.

심령사진 같은 최초 티비 실험 화면.

이 때 사용된 티비 수상기는 주사선이 30개짜리였다.

현재 흔한 FullHD의 주사선(세로 라인)이 1080개. UHD라는 4k의 세로 주사선이 2160개임에 비교하면 형편없는 화질이었다.

참고로 한국에서 텔레비전 수상기가 일반에 최초로 선보인 날은 1954년 7월30일이었다.

이 때의 텔레비전은 CCTV로 미국 RCA사의 한국 대리점에서 20인치 화면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수상기를 공개했다.

컬러텔레비전은 의외로 빨리 나왔는데 1951년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