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당일치기 여행 추천 – 영종도 무의도 가는길, 배시간, 배값

주말 당일치기 여행 추천 코스

늘 강조하듯이 주말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장 가까운 바다 해수욕장으로는 영종도만한데도 드물죠?

영종도 본섬도 그럴싸하지만 영종도에서 잠깐 배타고 들어가는 섬들도 매력적이랍니다.

대표적인 곳이 무의도,실미도 쪽이구요. 신도-시도-모도 3형제 섬도 괜찮죠.

조금 더 선심 쓰면 장봉도까지도 당일 코스로 다녀올만 할 것 같네요.

대부도-제부도쪽이나 강화도-석모도-교동도 쪽도 거리상으로는 영종도 못지않게 가까운 섬들이지만, 갈 때는 좋지만 돌아 올 때의 차막힘의 압박이…빡세죠.

거리는 가깝더라도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교통 체증은 감수 해야겠죠.

사실 대부도쪽이나 강화도쪽이나 톨비 부담이 없으니 영종도 보다는 그쪽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죠.

이작도나 승봉도 덕적도의 경우에는 배시간의 압박이 좀 있구요.

이래저래 따졌을 때 영종도권이 시간상으로는 깔끔합니다.^^;

배값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 무의도, 모도권.

의외로 사람만 넘어간다면 무의도 배값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사람 배값이야 두당 3천원 꼴이니까요.

문제는 차를 끌고가겟다는 욕심이 좀 비용지출을 늘리죠.

하지만 간단한 그늘막에 바비큐 장비, 낚시 장비까지 들고 가려면 아무래도 대중교통만으로는 무리가 따릅니다.

결코 그 비용이 아깝지 않은 좀 덜 북적대는 한적한 휴식을 위해서라면 카페리 요금 2만원 정도는 기꺼이 지출할 만 할 듯 싶네요.

차를 끌고 들어간 뒤에는 그다지 차가 막히지도 않고, 주차도 왠만하면 널널합니다.

섬 자체 안에 별로 차량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무의도가는 길

원래는 모도를 가려고 벼르고 별러서 삼목선착장에 (9시30분에 도착) 했더니 배에 타려는 차들의 줄이 이미…1km를 넘게 진을 치고 있더군요.

세종해운 직원에게 얼마나 기다려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1시간이면 된다더군요. -_-;;

그들 말로 1시간이면 2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목적지를 무의도로 급 변경해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잠진도선착장도 T_T 안습.

무의도-잠진도 선착장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공항철도 이용시 :

인천국제공항

3층 7번 게이트에서 222번, 2-1번 버스 탑승. 30분 간격으로 운행.

3층 2번,7번,13번 게이트에서 302번, 306번 10~15분 간격.(요금 2,300원) 302번과 306번은 무의도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전철이용시:

동인천역(1호선 경인선) 2번출구에서 306번,

송내역, 계산역 302번.

카페리 무의도 배 시간 (잠진도 선착장-무의도선착장)

첫배 7:30분, 막배 19:00

잠진->무의도 배시간 매시 15,45분.

무의->잠진선착장 배시간 매시 00,30분.

무의도-잠진도 배 값(카페리 이용요금)

* 장애인 차량(승용차 기준) : 운임의 20%할인 (예 : 승용차 → 일반인 20,000원, 장애인 16,000원)

* 장애인 승객(승객 기준) : 운임의 30%할인 (예 : 승객 (성인) → 일반인 3,000원, 장애인 2,100)

* 단체승객 30인 이상 여객요금 20% 할인 (예 : 단체 30인(성인기준) 90,000원 → 할인적용가 72,000원)

* 할인은 중복하여 할 수 없습니다.

http://www.muui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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