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버스사고 추돌 블랙박스 영상 경기도 900번 버스

11일 오후 5시40분경 금천구 독산동 버스사고 발생.

시흥사거리 방향에서 독산사거리 직진 하려던 경기도 900번 시내버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여 좌회전 중이던 차량을 추돌하고 이어서 5623번 버스에 추돌했다.

이 금천구 버스사고로 50여명이 부상했으며 2명이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사망자나 목숨이 위독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천구 독산동 버스사고 추돌 블랙박스 영상 경기도 900번 버스

부상자들은 서울 시내 각 종합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희명병원 8명, 이대목동병원 1명

강남성심병원 10명, 구로고대병원 4명

대림성모병원 7명, 여의도성모병원 2명

양지병원  1명, 신길동성애병원 3명

보라매병원 9명, 광명성애병원 5명

이 중 그간 문제가 많았던 이대목동병원으로 1명이 후송되어 안위가 염려스럽긴 하다.

필자도 차에 치이는 사고로 이대목동 병원에 후송됐을 때 다리를 절단할 뻔 할 정도로 부상이 심했는데 가슴에 라인 잡아 놓고 출혈이 일어나고 있던 다리에 수혈해서 피낭비하는 걸 타병원 간호사인 아내가 와서 지적해서야 바로 잡고 혀 잘린 것도 못보고 쌩까고 어깨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데도 엑스레이 안찍고 골절 아니라고 우기고…

이런 병원에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가 후송됐었으니…아무리 유명한 외상환자 담당 의사가 있다 한들…

아무튼 이대목동 병원으로 후송된 환자분은 최대한 빨리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기시길…

독산동 버스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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